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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7

부산볼거리 - 전국민이 다 아는 그곳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일몰까지 부산여행의 둘째 날... 오전에는 스카이캡슐열차, 오후에는 해동용궁사... 그리고 남는 시간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바닷가 물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유야 당연히 숙소 바로 앞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니까...ㅎㅎㅎ 전 국민이 다 아는 그곳 해운대 해수욕장 스카이캡슐 열차를 타고 내린 미포항에서 조금만 걸어 내려오면 해운대 해수욕장 북쪽 방파제에 도착한다. 우린 그곳에서 숙소까지 대략 절반 정도 되는 해안가를 천천.... 히 걸어봤다. 역시나 날씨가 다 만들어준 파란 9월의 해운대 해수욕장이었다ㅎㅎ 해운대 해수욕장에서의 저녁노을 그리고 일몰 용궁사를 다녀온 뒤 잠깐 호텔에서 쉬다가 해가 넘어가기 전 아쉬운 맘에 다시 한번 바닷가로 나와본다. 역시나 아이들에게는 오전에도 오후에도 바닷가에서의 놀이는 참 .. 2022. 12. 19.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 루프탑 수영장 물놀이 이번 여수 여행에서 우리 가족에게 보금자리가 되어준 베네치아 호텔이 어른들에게는 위치와 전망이 좋았다면 아이들에게 가장 좋았던 공간은 단연코 18층에 위치한 루프탑 수영장일 거다. 여수 여행을 준비하면서도 어른들은 주변의 먹거리와 볼거리에 관심이 많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오로지 물놀이ㅎㅎ 특히 첫째 따님이 요 몇 달 수영센터에서 수영을 배우다 보니 더더욱 수영장을 고대했었다. 그래서 이번 여수 여행에서는 호텔 루프탑 수영장을 두 번이나 이용하게 됐다ㅋ 그리고 루프탑 수영장을 선택한 건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이용료가 그렇게 싼 편은 아니었지만ㅎㅎ) 여수 베네치아 호텔 루프탑 수영장 우리가 여수에 도착한 첫날(금요일)에는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을 이용했다. 첫날 수영장의 분위기는 나름 한산했다. 금요일.. 2022. 6. 13.
7월 마지막주 한여름 캠핑 - 영월캠프 그리고 법흥계곡 작년에는 8월 중순까지 역대급 긴 장마로 괴로웠다면, 올해는 장마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짧게 비가 오더니 7월 중순부터 푹푹 찌는 무더위다. 무더위만큼이나 여기저기서 받게되는 스트레스들도 갈수록 푹푹 늘어난다. 이럴 때 참 좋은 게 캠핑인건지... 한여름 더위 때문에 힘들걸 알면서도 캠핑장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엔 정말 예약하기 힘든 영월캠프로 3박 4일 예약에 성공했다ㅎㅎ 한여름 7월말 8월초 영월캠프 지난 5월 늦봄에 찾은 영월캠프 때와는 다르게 푸르름이 절정인 7월 한여름 영월캠프였다. 그리고 역시나 5월과는 사뭇 다른 한낮의 더위가 함께했다. 하지만 역시 산골짜기 캠핑장이라서인지 해가 조금씩 기울기 시작하는 4시 이후부터는 더운 공기보다는 살짝 선선함이 느껴지는 바람이 불어오니 기분이 좋아.. 2021. 8. 15.
5월의 제주 - 마지막 물놀이 금능해수욕장 그리고 근처 맛집 옹포83 곶자왈에서 숲해설을 듣고 나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다가온다.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아이들은 또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싶다고 난리난리 그래서 우린 가까운 금능해수욕장에서 이번 제주여행의 마지막 물놀이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물놀이를 하기 전에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근처 맛집이라는 옹포83으로 향했다. 금능해수욕장 근처 맛집 옹포83 물론 가본 적은 없고 인터넷 후기 등을 보다가 찾아간 곳이다. 후기와 비슷하게 역시 매우 작은 음식점이었다. 테이블이 총 4개 정도... 그래서 그런지 우리도 조금의 대기시간이 필요했다. 젊은 부부 둘이서 하는 음식점이어서인지 메뉴가 다양하진 않았지만 아이들도 좋아하는 피자와 리조또, 파스타가 같이 있어서 고르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그리고 맛도 좋고ㅎㅎㅎ 마지막 물놀이 .. 2021. 8. 14.
5월의 우도 - 에메랄드 제주바다 하고수동 해수욕장 제주에서 이국적인 느낌의 카페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나니 기분이 더 좋아진다. 아이들도 기운이 나는지 바닷물에 발 담그고 모래놀이를 하고 싶다고 하니 눈앞에 펼쳐진 하고수동 해수욕장으로 향해본다. 에메랄드 제주(우도)바다 하고수동 해수욕장 제주바다가 워낙 예쁘지만, 우도 바다는 정말 더 예쁜 것 같다ㅎㅎ 눈앞에 에메랄드 바다가 잔잔히 펼쳐져있고, 봄바람은 시원하다 그리고 해수욕장 바로 앞 카페주차장에서 시원한 봄바람과 봄햇살 아래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강아지가 참 부러웠다. 하고수동 해수욕장 즐거운 물놀이 아이들도 맑은 바닷물에 발을 담드고, 모래놀이를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같다. 역시 아이들에게 물놀이는 진리인 것 같다ㅎㅎ 에너지를 다 쓸 때까지 한참을 놀고 나서.. 2021. 8. 3.
여름의 시작 6월의 횡성산울림캠핑장 어느덧 올해도 절반이 지나간다. 작년 7월에 캠핑을 시작하고 꼬박 만 1년을 채운 시점이기도 한 6월... 그리고 여름의 시작이다. 6월에는 두번의 캠핑을 했고, 두 번 모두 횡성산울림에서 캠핑을 하게 됐다. 그리고 같은 6월이지만 6월 초와 6월 하순의 캠핑장 날씨는 매우 달랐다ㅎㅎ 6월 첫 주 캠핑 역시 산골짜기 물 맑은 캠핑장이라서 그런지.... 6월 첫 주 캠핑은 예상과는 다르게 저녁이면 상당히 쌀쌀한 날씨였다. 덕분에 우린 모두 담요와 플리스 점퍼가 필수로 필요했다. 그리고 참 좋은 날씨에 밤하늘의 별들은 언제나처럼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줬다. 캠핑장만 오면 밤하늘 별사진 촬영하는게 일상생활처럼 되어간다. 완전히 여름으로 접어든 6월 3주차 캠핑장 6월 초에 싸늘한 밤공기로 걱정했는데 불과 2주 .. 2021. 7. 2.
올해만 벌써 3번째 방문 - 횡성산울림캠핑장 작년 한 해 여기저기 캠핑장을 찾아다니다 결국 우리에게 최적의 조건인 캠핑장을 찾아 정착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인지 비공식적으로 초대(?)를 받아간 2월 캠핑을 제외하고 올 한 해 캠핑은 모두 횡성산울림 캠핑장에서 보내게 됐다. 그리고 이번엔 부모님과 함께 하니 좀 더 뜻깊은 캠핑이다. 횡성산울림캠핑장 캠핑하우스 B-13 부모님과 함께 하는 캠핑이라 아무래도 텐트 하나로 모두 잠을 자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캠핑하우스를 예약하고 우리는 텐트에서, 부모님은 캠핑하우스에서 주무시도록 했다. 물론 먹고 놀고는 모두 텐트에서...ㅎㅎ 봄기운 가득한 캠핑장 4월의 마지막 주말이라서인지, 날은 따뜻하고 주변은 온통 초록색이다. 그리고 사이사이 꽃들이 가득 피어있으니 둘러보면서 한 바퀴 산책만 해도 기분 좋은 하.. 2021. 4. 27.